[하나6080 봐봐요

화산 폭발 점검 한번 하겠다고 하고, 점토를 사두고 방치 해놓고 2달이 넘었고....친구들은 방학 때 물놀이를 하고 놀때 모두 형제는 집에서 에어컨틀어주세요. 시원하게 보내중...종 1집에서 이렇게 보내는 적도 한두번이라 오늘이 그날입니다.화산분화 점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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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조금 sound라서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생각대로 준비했다.베이킹 소다를 하늘에서 이 병에 들고 세제 2방울을 들고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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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없는 쟁반으로 하면 더 쉬울텐데, 넘칠 것에 대비해 대야로 만든 찰흙을 빈 병에 붙여서 산 모양을 만들어 준다 나쁘지 않아도 엄청 오랜만에 점토를 만져봤는데 어릴 때 만져보고 만들던 것과 다른 소견이 들었다. 오랜만의 감각을 잃어버렸나?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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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다, 이상한 고민은 이때부터 느끼고.... 찰흙을 묻히면서 보고 있던 엄마는 뭔가 이상했다 더 알아보고 준비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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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이 흘러야 하니까 빨간 물감을 넣고 식초는 약병에 넣고 준비했어 넣기 편하라고...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솟아나지 않았던 왜 그래...... 세제가 너무 작았던 와인이라고 생각해서 チュー 더 넣으면 거품만 뿜어내고 꼬르륵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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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이들에게 신기한 새로운 경험의 집은 식초냄새로 가득하다~~ᄏᄏᄏ Sound번에는 베이킹소다와 풍선을 이용한 과학점검을 해보자.옆집 언니가 새로운 비결을 알려줬으니까 해봐야지.크다~여운이 남지 않았던 과학점검놀이~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