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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20일9)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21:07

    스포일러를 하나로 하고 있어요.최근 네이버 시리즈의 온 앱으로 하나방빵 감독판 free다.



    영화 유전과 비교돼 왜 그런가 했더니 같은 감독 알리 에스터의 작품이었다.이 작품도 징그럽지만 나는 유전보다는 미드소마가 나쁘지 않았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겠지만 몇몇 사람들이 법석을 떠는 것도 두려운 일은 아니었다. 흔히들 재미있고, 공포영화는 어두컴컴하고, 볼품없어서 와서 깜짝 놀라게 하지만 이 영화는 그런 게 없다. 그래서 어쩌면 쫄은 애들도 자주 볼 수 있다.시신 훼손, 고어, 징그러운 걸 안 보면 안 보는 게 좋아.머리 망가뜨리는 장면은 나쁘지 않고 (인형 티는 나쁘지 않지만) 시체를 가지고 장난치는 장면도 나쁘지 않다.하나 9장면도 나쁘지 않지만, 야하기보다는 기괴하고 기괴합니다. 다른사람들과함께보면굉장히민망해져서혼자서보는것을추천해요.​​​​​​​


    주인공 이름은 대니.대니의 여자아이가 자살하고 부모까지 함께 사망한다. 순식간에 가족을 잃은 대니에게 위로가 되는 건 남자친구뿐이지만 그 남자친구는 오래돼 권태기가 온 것 같다.그런데 남자친구 펠레가 대니에게 잘 대해준다. 남자 칭국눙 생애 1번 잊어 버린 것 같은데 그는 생애 1선물로 그림을 담고 있다.펠레는 대니를 포함해 친국을 데리고 스웨덴에 간다. 펠레는 대니에게 관심이 있어 보였지만, 사실 그는 친국을 상대로 선교활동을 한 것이었다. 부모를 잃고 약해진 대니의 마소리를 공략한 것. 사람은 눈썰미가 약해져 있을 때 가장 쉽게 얼치기 빠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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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의 끔찍한 풍습 속 하과인은 과인이 오면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벼랑에서 떨어져 죽는 것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벼랑에서 줄줄이 몸을 던졌지만 할머니는 얼굴이 깨져 즉사하고 할아버지는 다리만 부러진다. 그러자 사람들은 곧 죽지 않은 게 안타깝다며 흐느끼고 망치로 머리를 때려 죽인다.그것을 보고 멘가면, 무너진 깡패들이 모두 집으로 가려 하지만 결국 정연이는 돌아가지 못하고 재도구로 바쳐진다. 징가의 시체는 모두 불태워진다. 그 때문에 대니는 메이 퀸(5월의 여왕이 되어 살아남는다. 대니의 묘한 미소와 다 같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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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 촬영장에서의 끔찍한 이야기와는 반대로 단지 따끈따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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