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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짝선물로 받은 펭수다이어리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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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에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어.즉석오늘도펜스내하나도펜스자이언트펜TV#펜스다이어리펜스다이어리를보면서어쩐지생각하는시간을가졌다고해서리뷰가아닌다른카테고리로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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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도 빼먹지 않고 나를 나쁘게 하지는 않을꺼야. 야심찬 펜스의 맹세+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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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의 소개글과 펜스가 핫한 셀럽이 되기까지의 발자국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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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다이어리는 기존 스케줄러의 기능만을 담은 다이어리가 아닌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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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년치 스케줄을 한꺼번에 작성할 수 있는 페이지와 매달 일정을 작성할 수 있는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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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일마다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밖에 메모장으로서 사용될 수 있는 페이지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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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チャ터마다 과인되어 있으며 그 안에 스케줄러(월, 첫, 메모)나 펜스의 명언(?) #자이언트 펜 TV에서 화제가 되었던 영상 캡처본 등이 편집되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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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チャ터별로 나쁘지 않은 테마에 따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평소에 펜스 유튜브를 본 사람이라면 속기를 대략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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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품 없이 동작만으로는 큰 변이를 느끼지 않는 모델 펜스 12컷 전체 소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무리 욧쟈 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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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품이라고해도 제일 귀여운 펜스는 헤드셋을 쓰고있는 펜스! 화관을 쓴것은 조금 무섭네.다이어리를 쓰지 않는 내가 펜스 다이어리를 갖고 싶었던 이유는, 내가 피곤할 때 위로받은 것이 펜스이고 펜스의 주옥같은 스토리를 텍스트와 화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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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나이 불문하고 국경을 막론하고 의심해 본 적은 없지만 사랑에는 나이의 경계가 있다고 생각하며 평생을 살아왔다.내 나이를 기준으로 얼마 이상의 차이는 이성이라고 보기 어렵다고.나이 차이가 많은 커플이나 연상 연하의 커플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신기했다.나 나쁘진않지만 그런감정을 느껴본적이 없어서 그러다가 알게된 사랑은 그냥 사랑을 하게됬지만 그나이였던거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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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이야기 같지만 사회에 만연한 외모지상주의와 장린비하 등이 떠올랐다.사람의 존재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해 달라는 뜻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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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기의 꽃을 피울 날이 올 것이다.펜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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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펜스라서 외로운 어른들을 위로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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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할 수 있는 괜찮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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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부터 소견스러웠던 관계에 대한 가치관과 인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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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힘든일을겪고있을때주변에그에대해 털어놓았는데성의없이힘내라고말하면기진맥진할때가있다.상대도 물론 해주는 이 얘기가 없어 진심을 그 소음아, 힘내라고 한 것이겠지만 꼭 힘내라고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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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사람에 맞춰서 과인을 억지로 변화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특히 과인에게 과인을 없애는 것은 형에게 아주 괴로운 일이었다.내가 과인다움을 잃지 않았을 때, 그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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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내 자신에게 하는 얘기, 피곤한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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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에게는 펜스다 펜스의 정체를 알아내려는 사람이 있어 밝혀지기도 했지만 우리에게는 펜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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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장은 귀여운 펜스 담당웅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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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판 발행 1이 하나 91자신에게는 의견 지도하지 않는 따뜻한#크리스마스 선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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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자신에게 그뎀 힘든 한해였다 나가 가진 많은 것을 잃게 된 중이었고, 그것들을 잃어 가는 과정에서 자신도 잃고 지쳐서 힘을 하더라도 힘이 자실 그런 해였다 ​ 그래서 언제나처럼 다음해 2020년의 행복을 바라지 않은 ​ ​라도 2020년에는 다시 나를 찾는 한해가 도에길펭스과 함께 또 원하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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