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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YOU(너의 모든 것) 시즌1과 시즌2를 31만에 정주행한 솔직후기⌛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22:48

    안녕하세요~!약속한 YOU(너의 모든 것)시ー증하나그와시ー증 2후기 이다니다!정자 자귀 나무 재미 있고 3일 만에 정주행하고 버렸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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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전체적인 총평을 하면 별 5개의***을 줄 만한 쵸은이에키'잘' 만든 미드입니다.스토리 구성, 배우들의 연기, 화면 연출, 배경소가, 페이싱 등이 정말 완벽하게 맞아떨어져 스크린에 몰두할 수밖에 없었어요.한 에피소드가 약 45분쯤이지만 45분이 쵸은이에키, 순식간에 지나갑니다!그래서 나는 시즌 1과 시즌 2을 한데 모아 한번에 봤는데 나는 개인적으로는 시즌 1의 후반부, 그 때문에 시즌 2의 전반부가 가장 재미 있었나 봅니다! 시즌 1의 전반부는 다소 이야기의 context를 심기 때문인지 천천히 나가니 좀 지루했고, 시즌 2의 후반부는 다소 현실적이지 않다(?)이라는 상념이 확에서 다소 의문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쵸은이에키다 극히 개인적인 감상이고, 이제 시즌 1과 시즌 2를 본격적으로 바라보도록 학케요!DISCLAIMER:저는 전문적인 검사자가 아니어서 정확한 스토리와 리뷰를 희망하는 분은 충분한 정보는 아닐 수 있어 모든 이 이야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견해를 정리했습니다! :+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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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내용의 간단한 줄거리:시즌 1은 New York를 배경으로 1어가 있다. 주인공은 Mooney's라는 뉴욕의 책상회에서 1 하는 Joe Goldberg. 그는 어 떤 날, 책상의 모임에 들어간 한 여자, Guinevere Beck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다. 모두가보통내용하는그"love at first sigh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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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ck는 작가의 꿈을 가진 NYU의 MFA 학생으로 글을 못 쓸까 봐 글을 거의 매일 미루고 있는 상태였다. Joe는 Beck을 본 순간부터 그녀를 갖기 위해 어떤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Stalking"을 해 그녀를 가지기 위한 작전을 하나하나 펼쳐 보았다. 한개째 1은 Beck이 미련을 버리지 않은 남자의 Benji를 제거하는 것. 그를 서점 basement에 있는 고전책을 보관하기 위해 있는 유리통에 가둔 뒤 결미에는 살인을 저지른다. 그러나 그는 모든 것이 Beck을 위한 것이라고, 사랑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다. 두 번째 타겟은 Beck의 친한 친구 Peac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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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h가 Beck에게 나쁜 영향이라고 소견한 Joe는 Peach의 컴퓨터를 훔친 다소 음의 Peach가 Beck를 사랑하지만, Salinger 가문이 Peach의 성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Peach가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Beck을 자신의 개인 애완동물처럼 취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결국 Joe는 Peach도 제거하게 된다. (이 Peach 집에서 죽이기까지의 장면은 존 이스토리의 심장 박동 그 자체였다.) 그래서 많은 장어의 물이 없어진 후 Joe와 Beck은 행복한 순간을 보내게 된 것 같았고, Joe가 그녀를 가두겠다는 생각을 주고 둘은 헤어지게 된다.몇달 후 두 사람은 다시 맨 그와잉겐지만 결국에 Joe는 Beck이 마소 음상 다소 소리 간 Dr.Nicky와 몰래 affair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고 이 1은 넘어 상점인지만 그묘은 1즉시 Beck이 실수로 Joe이 빼돌린 스타킹의 박스를 발견하게 되고 마지막 절정이 터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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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e는 Beck를 유리통에 가두고 그녀가 그를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그녀가 그토록 원했던 글을 쓰도록 유도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탈출하는 듯 보였지만 결국 Joe가 더 위였다. Joe를 유리통에 가둬 놓는데 Joe는 언제나 Mr. Mooney와의 경험에서 배운 spare key를 감추고 있었대요...(이때 정말 소름+무섭다) 그래서 Beck은 Joe에 의해 제거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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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유리상자 속에서 Joe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Dr.Nicky를 framing해서 '나쁘다' 'Love/tragedy' '이 스토리를 쓴 책이 세상이 나쁘지 않다'로 끝난다. 이때 Joe는 나쁘지 않았고 그녀가 꿈을 이뤄줬다고 하는데 정 스토리는 소름이 끼쳤다. ​ 그리고 Beck과 이스트 리라인 스토리 고도 Joe는 이웃의 아들 Paco와 상호 작용 하는 스토리도 계속 이어지는데 이 이스트 리라 인을 보면 Joe가 sociopath1이라는 소견이 전혀 걸리지 않게 되고 Joe의 그 두가지 측면에 되게 서로를 balancing out하는 상념이 걸린다. Joe는 완전히 나쁘지 않은, 나쁜 사람이 아닌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후후 조금씩 Beck이전의 여자 봇잉 Candance에 대한 이야기도 나쁘지 않았지만 이 떡 식사는 시즌 2 와서 더 중요할 것이다.​ 시즌 1에서는 정 이야기의 대사가 많이 나쁘지 않았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사랑이 어디인데, Joe에게 그런 살인을 저지르게 하고 그것들을 본인 이름대로 자신만의 논리로 정당화할 수 있게 했는지를 감정적으로 보여주는 대사였다. 본인은 솔직히 Beck편도 아니었어 처음부터 왜 Joe가 Beck만 쫓아다니는지, 왜 그렇게 그녀를 원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Beck는 Joe가 머릿속에서 상상했던 것처럼 완전한 사람은 아니었다. 친구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사람이었고, Joe가 뭐든지 퍼부을 때 그녀는 cheating을 잘 하는 사람입니다. Joe를 이용했다고 생각된다. Joe가 Beck를 도우려고 할 때마다 Beck가 계속 마음대로 행동하려고 해서 좀 답답했어. 그렇다고 Joe가 잘한 건 아니지만 내용이었어.Joe가 본인의 귀여운 사람이긴 하지만 그의 POV에서 자꾸 내용을 듣게 되고 가끔 너무 불쌍해서 빨리 사랑을 찾아서 힐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 고로 본인은 Penn Badgley의 연기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sociopath/serial killer를 몰입감있게 연기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정영용은 현실적으로 잘 연기된 것 같다. 그 때문에 기억에 남는 장면은 Peach의 집에서 숨어 유리병에 볼 1을 보고Peach에게 들키고 살인을 저지른 시ー은임니다니다. 실내용 긴장감이 넘쳤다. 어쨌든 시즌 하나 대부분의 에피소드가 박진감 넘치고 충격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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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YOU시즌 2의 이야기를 하자. 마침 뜨끔뜨끔하게 끝낸 상태라 더 생생한 리뷰가 가능할 것 같다.간단한 줄거리: Joe의 전 여자친구였던 Candace가 살아서 돌아와서 Joe에게 복수를 한다고 합니다. Candance에 벗기 위해 Joe는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장소인 Los Angeles로 점포에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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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서 Joe는 innocent 혼자인 Will Bettleheim의 정체를 모두 빼앗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물론 그 Will은 (어떻게 LA에서도 유리 상자를 만들었는지는 잊었지만) 새 유리통에 가둬놓고 스토리였다. 그러므로 Joe는 Will이라는 이름으로 LA의 한 grocery store/bookstore의 Anavrin으로 1 하게 된다. 이때 그는 새로운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가 그토록 피하려 했던 바로 그것의 이름을 가진 여자 Love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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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Love와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끌리고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합니다.(그렇게 알고 보니 Love Quinn의 부모가 Anavrin의 주인이었다.) Love는 약물중독을 앓고 있는 LA의 stereotypical한 사람 그 자체인 동생 Forty를 가지고 있었지만 Joe는 사랑하는 Love를 위해 Forty와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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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근처 하우스 매니저 Delilah와 그녀의 여동생 Ellie와도 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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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1에서 Paco처럼 Joe는 이상하게 어린 아이들을 자신이 "protect" 맡아 줘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갖고 있는 듯했다. 그는 역시 자신의 책임이 아닌데도 이전에 Delilah를 성추행한 코미디언 Henderson으로부터 보호하려고 역시 이전의 습관인 스토킹에 가까운 행동을 합니다. (Ellie가 Henderson의 intern에게 한가지 말하면서 계속 그의 곁으로 가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정스토리의 결국 Henderson을 (잘못) 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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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derson의 살해는 자살과 잘 이겨내 상점에서 이루어졌지만, 곧 Candance가 Amy Adams의 이름으로 다시 과인타과 Joe의 Will로 위장해 인생을 방해하러 온다. Forty의 애인인 척 하면서 Joe를 계속 감시해 나가는 겁니다. 과인 중에 Candance와 Joe의 거짓말이 발각되어 Joe는 Love의 신뢰를 잃게 된다. 하지만 Forty는 계속 Joe와 Love의 관계를 응원하고 도와주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Delilah가 Joe의 살인에 대해 알게 된다. Joe는 그녀를 유리 상자에 가둬서 Ellie를 보호하기 위해 Delilah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Delilah에 일본 6가끔 타이머가 맞춰진다 handcuff을 씌우고 그 때, 그는 멕시코에 부상 그와잉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Forty는 Beck의 책인 The Dark Face of Love를 영화로 만들려고 하지만 Will을 producer로 대체하면서 저를 도와달라고 재촉하고 Joe를 호텔 등에 가두면서까지 함께 대본을 쓰려고 합니다. 이후 Forty는 Joe를 acid drug를 먹여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만든다. Joe는 모든 hallucination에 사로잡히지만, 그가 Delilah를 죽였다는 것을 믿게 된다. (Delilah를 죽일 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과인도 믿을 수 없었지만, 그 방법밖에 Delilah가 죽은 방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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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여기서부터 최고의 반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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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Delilah를 죽인 건 Love였다. Love가 Joe와 그토록 원했던 행복한 소가족을 만들기 위해 Delilah, 그러다 나중에는 Candance까지 죽이고 Joe를 보호하려 했던 것이다. 그래서 Love는 Joe와의 딸로, 두번다시 이지한 상태였던 것이다!Joe는 Love를 처음에는 용서할 수 없지만, 자신이 지금까지 Benji, Peach, Ron, Henderson 등을 죽였던 것과 다름없이, 자신의 딸을 위해서는 Love를 사랑해야 한다는 소견에 Love와 행복한 소가족을 만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잘 되어 FINALLY Joe가 그토록 원했던 사랑을 쟁취했습니다 라고 소견했을 당시 그는 역시 옆집 이웃을 알아채고 역시 그녀를 차지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겼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네용로시ー증 2이 끝난다. 왜 Joe는 자신과 천생연분의 Love에 만족하지 못하는가? 사실 Love가 Joe에게 조금 과분하다고 느낄 정도로 Joe에게는 넘치는 사람이었다. 아무리 그녀도 여러번이 살해당해도 Joe만큼 심한건 없는데 왜 Joe가 그녀를 forgive 해줘야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래도 Joe을 이해하는 사람이 겨우 되었다는 것이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으로 왜 Joe는 new사람을 찾아내야 했는지...ㅠㅠㅠ 시즌 2는 뭔가 시즌 1정도의 닥함/사이코패스적인 미친 광기가 조금 나은 생각이었다 Joe Goldberg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스릴감이 조금 적더라도 잔인함/기분나쁨 지수는 더 올라갔다. 처음 몇화부터 Joe의 새끼손가락이 정내용 잘려가는 장면을 보았을 때는 정내용택에 충격적이다. 그리고 그 이상의 장면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 취향이지만 나는 LA을 배경으로 한 시즌 2이 뭔가 별로 다크 하고 더 재미 있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시즌 1뉴욕은 덱무하기 힘들 정도의 우울한 생각이라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Love를 맡은 배우 Victoria Pedretti가 정내용의 연기를 덱무하고 거짓 없이 사랑스러운 때문에(내용 당싱로 Love-ly)시즌 2이 개인적으로 더 보기 좋았다. 하지만 마지막에 가무서스펜스나 build-up없이 조금 더치페이스로 Love가 Delilah를 살해한 것 및 모든 스토리가 밝혀져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나는 시즌 2이 더 심리에 들어갔다.​


    여기까지 저 YOU시ー증하나그와시ー증 2리뷰했다!(줄거리를 쓰다 보니 본문은 문어 체고 인트로/아웃토우로은 구어체로 쓰게 되었죠 ᅲᅲ 죄송합니다 ᅲ(웃음)저도 이런 스릴러 장르는 평소 전혀 보지 않는 타입에서(나의 개인 취향은 롬 컴, 하이틴 디즈닌 만큼)이 그녀의 존재를 이에모도ー타ー 알고, 시즌 1편의 에피소드를 본 적이 있고, 내가 이것을 이렇게 고정 주행 칠로 만족할 줄 몰랐어요! 하지만 하나 다 본다는 감정으로 1에피소드를 마치고 자신감을 갖고 있으면 그"이 강로"은 멈출 수 없다고 느끼는 것이다. 이 미드를 보고 내 책의 가장 좋은 비유는 아무래도 이 시리즈가 Caroline Kepnes의 실제 동화명 책을 바탕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정스토리를 잘하는 스릴러의 책 한 권을 읽은 느낌이다. 학교에 다닐 때 명이나 등교해야 하는데 책이 당신 너무 재미있어서 이불을 덮고 끝까지 보려고 했던 그 느낌으로 시리즈를 계속 이어가니까 넷플릭스에서 딱히 볼 것이 없다면 YOU를 최근 바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엔 더 좋은 문화 예술, 후기, 소개 포스팅 선물을 드립니다! (Filled with 'lov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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